전체 글4156 행복원칙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세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 칸트의 행복의 원칙 " 이라고 하네 선수처럼은 못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를 즐기면서 내게 테니스를 가르쳐 준 남편을 사랑하며 내일은 더 좋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그리고 매일 운동 할 수 있는 건강.. 2007. 4. 21. 덕현 결혼 4월 21일 오후 1시 영등포 목화 예식장 덕현 결혼식을 위한 준비가 되여 잇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짝 지운 이 신링 신부 신랑은 신부를 위해 신부는 신랑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하에 아름다운 쩍짓기가.... 축가를 부르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사랑의 눈빛이 미소가 두 신랑 신부를 우리를 눈물짓게 한다 천.. 2007. 4. 21. 골프 아줌마들은 식당 곳곳에서 개나 소나 다한다고 골프 치는 다른 아줌마를 상대로 수다를 떨고 있다 마치 자긴 특별한 사람인것 처럼,,,,, 시간 ,돈,을 바쳐야 한다는 운동이라 하는데 모두들 배워야 한다고 떠들어대니 출세의 지름길이라고도 하는이도 있으니... 난 출세할 일도 없는데 그 복잡한 이유를.. 2007. 4. 21. 친구 만난 날 파인 트리에서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 2007. 4. 20. 풍동 오리집 화려한 불빛으로 싸여진 풍동거리 낯익은 화사랑,,사평역???등등 유명한 멋진 건축과 실내를 갗춘 가나안 오리집을 옆에 두고 우린 풍동 오리집을 찾는다 화려한 가나안을 따라가지못하지만 겉모습은 마치 굴같이 비닐 하우스지만 헤은이도 유심초도 유익종이 있다 바닥은 진흙 향기로 다정하다 따스.. 2007. 4. 18. 비오는날 하느님은 요술장이도 아니면서 왜 비 눈을 내릴까 글쎄 넌 어떻게 생각하니 엄마 비는 하느님 오줌이고 눈은 물 뿌리개로 부릴가 엄마 눈은 솜사탕아면 좋겠다 96 년 1월 라면을 먹으며 ( 김서림) 엄마 라면에 고개를 숙이면 집에 들어 온것 같고 고개를 들면 집에서 나간것 같다 96.1 엄마 비는 나브다 .. 2007. 4. 18. 이전 1 ··· 681 682 683 684 685 686 687 ··· 6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