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57 88년 을 보내며 2007. 4. 25. 96년을 보내며 2007. 4. 25. 밀양 어병당 아마도 어느 여름 휴가철인것 같다 서영이가 고3이라 세명만 떠난 여행이다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짐을 풀고 불국사 석굴암 을 ,,, 너무 덥고 녀석이 혼자라 ,재미가 없다는둥 3박4일 호텔숙박을 저버리고 북면으로 갔던 날이다 밀양표충비로 ...밀양의 유적지를 다녀보지만 가장 더웠다는 밀양의 더위... 2007. 4. 24. 밀양표충비 밀양 표충비 나라의 중대사가 있거나 있는것을 에고해 땀을 흘리것으로 알려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 홍제사 경내에 위치 해 잇다 006년 어느 오후3시 부터 두시간 동안 약 2되 정도의 담을 흘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밀양 주민들은 황우석 사태인지 ,대구 부산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지역발전을 에고 .. 2007. 4. 24. 밀양장 온도는 최고치를 달리고 땅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김은 팥빙수 간판이 눈을 번떡 뜨이게 한다 이것 참 무슨 조화인지 진빵이 맛잇다고 주인은 유혹을 한다 이열치열 내친 김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진빵을... 그뒤에 먹는 팥빙수맛은 그야말로 꿀맛 강아지 녀석도 더위에 지쳤는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녀석 털옷을 몽땅 벗었는지 큰 눈만 .... 2007. 4. 24. 추억의 도시락 반찬가게 집에 무우말랭이가 있다 옛날 도시락 생각이 중학교 하얀 옥스포드지 책보에 김치 국물이 흘러 빨갛게 물들면 창피해서,,,,, 엄마에게 짜증 부리면 어디서 구해온 유리병 그 유리병 속에 엄마는 또 김치를 그래도 국물은 뚜껑사이로 살며시.. 국물새지 않는 반찬 타령에 겨우 멸치뽂음 .. 2007. 4. 22. 이전 1 ··· 680 681 682 683 684 685 686 ··· 6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