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44 사투리 시를 읽으며 올해도김달진시인 문학제가있었다 아마 지난 주말에시낭송. 행사와 문학제가 열렸던 것 같다시화전은 계속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사투리. 시가. 전시 중이다 지난해 작품이 주차장벽에 걸려. 마을을 찾을 때마다읽어보던고마해라 는 그만해라 지금도 나는 고 마 묵 어라 고마 묵어라 쓰고 있다 무다이친구 이경이 시도 있다무다이는. 아무 생각 없이 뜬금없이 무다이 돌아다니다, 가,,, 말라꼬예올케시도. 있다뭐 하려고 여기서 말라꼬예 싫다는 이야기다만닥꼬예 만낙꼬 예아이라예 아이라예수줍게 거절하던기억들도 떠오른다 2026, 년제2회 작품들 "나들이가 에럽어"에렵다 에렵어 수학문제도 에렵고 영어도 에렵고 어렵다는 말이다 무다이 시인의 생가 감나무가 생각나서 들렀다부엌 찬장 보니 .. 2026. 11. 4. 소사마을 소사마을에 예쁜 카페. 앞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시골 마을에 멋진 카페 목수국이 아름답던 카페 ♬ 돌담길 돌아설 때 뒤돌아보고..아는 사람은 없다 대추도 주렁주렁 금목서 향기가 아름다운 집 파초가 반겨주는 길 따라 물들진 않은 은행나무가다음. 나들이를. 유혹한다 빈집 같은데 텃밭은. 풍요롭다 홍시가 땅에 떨어져푹 퍼진 위로 똥파리들이잔치 늘 벌이고 있다 도로변 자투리 텃밭파랑우산. 노랑우산 땡땡이 우산 나란히허수아비 들 인가 옛 모습 대봉감이 주렁주렁 수확을 하시던 분두 개를. 선물 주신다판매도 하시는데지금은. 저울이 없어 안된다고 하신다몇 개라도 사고 싶은데 눈대중도 괜찮은데 아싑다유난히 맛있었다 집집마다 감이 주렁주렁한데 수확을 안 하는지 떨어진감이천지삐까리다 .. 2026. 11. 3. 옛것의 대한 그리움 김달진 시인의 생가 마당엔 홍시가 익어가고 텃밭엔 김장날 기다리는 무우 장독대 옛날엔 울엄마들 냉장고 였겠지 간장, 된장 ,고추장...김치독은 어떤놈일까?울할머니는 떫은 감 주어 장독에 넣어 홍시를 만들어 주셨는데 장독대 추억들 이그리고 장독대는 우리 숨바꼭질의 명소 큰 우물 하나 수도가 없던 시절우물가에서 물 길러 양돔이 머리에 이고 뒤뚱뒤뚱한 방울이라도 흘릴세라...물 길러 나르던 시절 이 시인의. 집은우물이 있는 것이부잣집이었나 보다 안채 어린 시절 우리 집마루에도 있던뒤주.아버지 월급날이 돨쯤이면뒤주 속은 바닥이 보이고까치발 들고 뒤주 속으로 처박힐 듯 쌀을 퍼든 선반 위 소쿠리들 울 할머니 봄이면 쑥 말려겨울이면 쑥떡 만들어 소쿠리에 담.. 2026. 11. 1. 햇살 내리는 마당에 앉아 사립문을 열고 들어서나 마당에 가득한 햇살과 홍시가 반겨준다 햇살 이 내리는 마루에 잠시 앉아 보는데 오래된 나무 기둥엔 세월의 이야기기 스며 있고처마 끝 볏짚 위로 가을 햇살이 노랗게 익어간다 돌게단에 걸터앉아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바람은 대숲을 지나고마음은 고향의 어느 날로 돌아간다 살아온 날들이저 햇살처럼 따스했으면 앞으로 남은 날들도이 마당의 볕처럼조용하고 넉넉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그저햇살 한 줌 가슴에 안고오래오래 앉아 있고 싶다 햇살 내리는 마당에 홍시가 익어가고 마당에 휘날리는 시 한수 안돼! 안돼! / 진수영 가지 끝에 대롱대롱잘 익은 홍시하나 바람이 불어 떨어질까마음 졸이면 안절부절 때마침, 얄미운 까치가냉크 가서 앉는다 "인돼! 안돼! 재발 그건 먹지 마.. 2026. 10. 30. 주남저수지 생태 탐방로 온천. 도 할 겸주남저수지. 맛집감자 옹심이도 먹을 겸 나선길 11시 30 분까지 시간이 남아 주남저수지 생태로걷기를 연꽃 단지도아직 겨울철새도 없는날씨마저 꿀꿀하지만 주천강 따라 강물에 비치는. 나무 반영도아름답고 밭두렁에 숨어 있는 늙은 호박. 탐이 나고 어젯밤에 내린 비로댑싸리. 꼴이 말이 아니다 대추나무 사랑 걸렸고 문화제 돌다리를 건너 반대편길로 주천강. 풍경 한번 보고 다시 돌아본 주남돌다리 어쩜 이 시골 강가에 이렇게멋지게 나무를 가꾸었을까 어린 열매 따서 놀ㄷ던 생각 샛길 속 마을 시골마을의 소통 왕 아아이장님 목소리가 나올 것 같다 식당문이 열렸을 텐데강가 풍경을 두고 갈 수없다 가을 냄새. 풍기는 할 일을 다 한듯한 녀석 강가에 앉은 강태공 아저씨 놀리.. 2026. 10. 27. 진해역 공사 중이던 진해역사가 새로 단장을 하고잠시 문을 개방하고 있다 리모델링한 역사 안은 엣모습이 아닌것 같다역무원이 앉아 계시던 곳에조각품들이 전시중 전시 작품 작가님 깊은뜻씨줄날줄을 표현한 작품이라는데 미안한데 벽돌막 같다 작품에겐 미안하지만 어린 시절 역에 대한 추억이 더 그립다 지금은 폐역이지만가끔 해군부대로 군수물자를 실은 기차가 지나기에철로로 들어갈 수 없다는 초등학교 시절 군인가족 친구들이 서울로 전학을 갈 때면군악대 아저씨 이별노래에 맞춰 기차 꼼 무니를 보면 빠바이 하던 기차 통학 하던 친구들 생각 옆지기 해군 입대를 위헤이 역에 내린 추억의 역인데아쉽게 폐역이 되었다 전시회 덕분에 역에 들어온날 이 역사는 앞으로 어떻게 이용될지문을.. 2026. 10. 25. 이전 1 2 3 4 ··· 7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