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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파도치는 바다에 서서 (9월22일) 점심.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잠시 신호에. 걸린나무와 하늘이 아름다워 지나치는 카페 풍경토닥토닥 카페를 저장하고 여럿이 여행을 하다 보니생각이 가지각색마냥 드리이브 하고 싶은 사람멋진 카페에서 맛집을 찾는... 난 풍경을 즐기고 싶어 잠시 멈춘 제주 서쪽 해안도로 마을 일행은 차에 두고잠시 바다로 제주 다운 풍경 바다로 가는 길 바람에 파도가 일고 파도치는 바다에 서서 파도가 발끝까지 달려와 하얗게 부서지고잠시바다에게 마음을 맡긴다 푸른 하늘 아래구름은 천천히 흘러가고바람은 내 곁을 스쳐 지나간다 오늘은 무언가를 찾아온 것이 아니라그저파도 앞에 서 있는 나를한번 바라보러 왔다 멀리 왔다 다시 돌아가는 파도처럼걱정도 아쉬움도그렇게 흘러 보내고 싶다 푸른 바다 한.. 2026. 10. 10.
제주여행 중 (레오네 핏제리아 화덕피자 맛집) 한라산이 보이는 서귀포시 중동로 골목 안피자집을 찾아제주까지 와서 뭔 피자 레오네 핏제리아 작은 나폴리식 화덕 피자 집 동서네 사돈 집이라먼길 찾아왔는데맛집인것 같다 손님들이 있어 일행이 있어제대로 담지 못한 가게 풍경 창밖 마을 풍경이 좋았던 느낌 화덕피자 식전빵발사믹소스 에쫄깃한 빵 맛이 좋았던 피자도 맛있게 먹고 파스타도 색다른 먹물 맛도 느껴보고 모든것 맛있게 맛있게 서귀포 맛집 레오네 핏제리아 2026. 10. 9.
제주여행 사려니 숲 (9월22일) 사려니 숲 입장료 무료 2010년은 태풍으로 잠시 걸었던미련이 많이 남았던 사려니 숲 나무테크길로 걷기 좋은 편안한 숲길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비 온 뒤 확 풍겨오던 나무 내음이 생각난다 사려니 숲을 들어가는 입구가 세 방향 그중에 붉은오름 입구가주차장 가까이 있어 편리하다는 그때의 기억과 달리 무장애 길 12km 숲을 다 돌려면 4시간 이상 걸리다는데일행 중 2명이 차에 남아있는 관계로무장애 길만 산책 누구와 여행을 하는가 중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껴 본 순수비 하나 세우고 사려니숲은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에 하나로삼나무가 우거진 숲길 사려니는 "신성한 숲"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는 뜻이라는 높게 뻗은 삼나무 사이.. 2026. 10. 7.
제주 여행 비밀의 숲에서 (9월22일) 제주 비밀의 숲2년 만에 다시 찾은 입장료가 올랐다 5000원 65세 이상 4000원 산책하며 사진 찍기 아름다운 곳으로 신비스러운 나무 숲사이로 민트색 매표소가 이 숲에 매력을 더 한다는 숲은 조용히 길을 내어 준다 잠시 쉬어가라고도 한다 비밀의 숲에 앉으면시간도 잠시 걸음을 멈춘다 붉은 흙길 위에초록 나무들이 빼곡히 서 있고바람은 말없이 내 곁을 스쳐간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앉고그저 앉아 있고 싶다 숲은 아무 말이 없는데이상하게 마음은 편안해진다 숲을 걸으러 온 것이 아니라내 마음을 쉬게 하러 온 날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제주의 바람이 웃는다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 꽃 속에서 나도 웃어본다 어디 갈까 마음이 길을 나선다 바람이 부는 곳낯선 길이라며 더 .. 2026. 10. 6.
제주여행 비자림9윌22일 비자림 2010년 2012년 이번이 세 번째 경로우대 무료입장 2012년 친구들과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걸었던 생각 14년이 흘렀으니숲이 더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때두 친구가 다리가 아프다고 차에서 기다린다고 했으니 여유도 없이 걸어 안타까운 기억인데 아뿔싸 오늘도 두 사람이 더 이상 걷지 못하겠다는 이곳은 천년의 바자나무 숲으로대자연과 천년의 비자나무가 내뿜는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면서건강한 삶과 행복을 충전하는 숲 술냄새가 좋다 어떤 분이 비자나무 열매를 주워 들고설명을 해주신다 기름을 짜기도 하고하루에 7 알씩 먹으면 좋다고 하신다 재미있게 생긴 나무들 걷기에 정말 아름다운 숲이다 테르펜 식물 속에 들어있는 정유성분이며피톤치드와 같이.. 2026. 10. 4.
제주여행 9월22일 일출 9월 22일 일출 시간검색하니AI는 6사 20분경 일출섲비코지에 몇 시에 도착하고 어디서 해를 맞이하면 좋을 것이라고친절하게 얄려준다 해무와 구름에 바다에서 떠오르는 모습은 틀린 것 같다 다시 계단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해를 기다리는 사람들 파도소리 거칠고 등댓불이라도 밝혀 해를 맞아야 하나 포기하고 내려가는 바람이 구름을 걷어가길 바라며 조용한 이것은 그네 포토존이었다 6시 30분 얄미운 구름들 기다림 구름을 뚫고 얼굴을 내미는 22일 해님 오늘 나의 하루도 빛나기를 바라며 내일은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면 좋겠다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