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529 제주 여행 비빌의 숲에서 (9월22일) 제주 비밀의 숲2년 만에 다시 찾은 입장료가 올랐다 5000원 65세 이상 4000원 산책하며 사진 찍기 아름다운 곳으로 신비스러운 나무 숲사이로 민트색 매표소가 이 숲에 매력을 더 한다는 숲은 조용히 길을 내어 준다 잠시 쉬어가라고도 한다 비밀의 숲에 앉으면시간도 잠시 걸음을 멈춘다 붉은 흙길 위에초록 나무들이 빼곡히 서 있고바람은 말없이 내 곁을 스쳐간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앉고그저 앉아 있고 싶다 숲은 아무 말이 없는데이상하게 마음은 편안해진다 숲을 걸으러 온 것이 아니라내 마음을 쉬게 하러 온 날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제주의 바람이 웃는다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 꽃 속에서 나도 웃어본다 어디 갈까 마음이 길을 나선다 바람이 부는 곳낯선 길이라며 더 .. 2026. 10. 6. 제주여행 비자림9윌22일 비자림 2010년 2012년 이번이 세 번째 경로우대 무료입장 2012년 친구들과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걸었던 생각 14년이 흘렀으니숲이 더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때두 친구가 다리가 아프다고 차에서 기다린다고 했으니 여유도 없이 걸어 안타까운 기억인데 아뿔싸 오늘도 두 사람이 더 이상 걷지 못하겠다는 이곳은 천년의 바자나무 숲으로대자연과 천년의 비자나무가 내뿜는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면서건강한 삶과 행복을 충전하는 숲 술냄새가 좋다 어떤 분이 비자나무 열매를 주워 들고설명을 해주신다 기름을 짜기도 하고하루에 7 알씩 먹으면 좋다고 하신다 재미있게 생긴 나무들 걷기에 정말 아름다운 숲이다 테르펜 식물 속에 들어있는 정유성분이며피톤치드와 같이.. 2026. 10. 4. 제주여행 9월22일 일출 9월 22일 일출 시간검색하니AI는 6사 20분경 일출섲비코지에 몇 시에 도착하고 어디서 해를 맞이하면 좋을 것이라고친절하게 얄려준다 해무와 구름에 바다에서 떠오르는 모습은 틀린 것 같다 다시 계단을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해를 기다리는 사람들 파도소리 거칠고 등댓불이라도 밝혀 해를 맞아야 하나 포기하고 내려가는 바람이 구름을 걷어가길 바라며 조용한 이것은 그네 포토존이었다 6시 30분 얄미운 구름들 기다림 구름을 뚫고 얼굴을 내미는 22일 해님 오늘 나의 하루도 빛나기를 바라며 내일은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면 좋겠다 2026. 10. 2. 제주여행 섭지코지 일몰 제주휘닉스파크 아일랜드 2박 3일 머물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앞 풍경도 아름답고 거실에서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풍경도 아름답고 안방에서 바라다 보이는 풍경112평 숙소 모든 시설이 완벽했던 2층 노천 스파탕에서 바라보는 일몰풍경이 가장기억에 남을 것 같은멋진 숙소 머무는 동안 섭지코지 안에서 발이 되어줄 전동카트 벌써 제주 첫날 해가 지기 시작하는 등대에 올라 보고 싶은데녀석이 빨리도 내려간다 전동차를 타고 올걸 마음이 바빠진다 내려간다 가버렸다 아쉬움 서쪽 하늘 동쪽 하늘 해는 갔지만 등대는 올라봐야지 우리에겐 계단이 문제 차근차근 조심조심 쉬엄쉬엄 등대지기는 없고거센 바람이 반겨준다 성산 일출봉 이 보이고 내일 .. 2026. 9. 30. 제주여행 2박3일(9월 21일) 9월 21일 11시 40분 김해 출발 제주 행 조카가 숙소를 마련 해줘 오랜만에 제주 여행길김포에서 오는 일행을 기다리는 덕분에공항 안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가져본다 혼자옵서 환영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를 표현하고 있다83년 처음 제주로 살러 왔던 생각들... 외국 관광객이 많은 곳ㅎㅎ 모녀 같은 외국관광객이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서로 찍어주고 좀 시간 걸리는 렌터카 좀 더 편하게 짧게 하는 방법이 있었음 하며 점심은 고사리 육개장과 고등어구이로 고사리 육개장을 나의 맛집으로 저장하고 섭지코지 숙소 가는 길목에함덕 해수욕장에 제주 살던 시절 처음으로 찾았던 함덕 해수욕장 그땐 없었던 조형물등 할아버지 와 할머니 솥함덕 명칭은 옛날에 .. 2026. 9. 29. 칼국수 가끔 가는 칼국수집이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기에 주변을 검색하니 여러 군데가... 그냐 걸어보는데 시간이 멈춘 곳 같다 맛의 명가 칼국수 수제비 떡국 김밥 겉으로 보긴 오래된 노포 같다 오전 11시 오후 3시까지...... 체력저하로 시간을 단축합니다많은 양해 바랍니다... 두 어르신이 부부 가. 칼국수 8000원 깍두기 단무지 양념장 수수한 어릴 적 외할머니 가 해주시던 맛이다오랜만에 맛보는 순수 칼국수맛 같다우리 외 할머니 양념장 생각이 난다 왠지 칼국수 생각이 나면 다시 찾을 것 같은 은근히 맛이 있는집 같다 손님들이 주인장들과 다정히 인사 나누는 것이주변 직장인들 같다 체력 때문에 시간을 단축한다 하신다 하니건강하셨으면 좋겠다 2026. 9. 20. 이전 1 2 3 4 ··· 7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