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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9월23일 일출 5시 55분 일출은 6시 23분 경이라 알려주는데 또한번 일출에 도전하기 위해부지런히 오른다 어두운 길 위로구름이 뭉게뭉게 섭지 바람이 매콤하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풀섶의 소리 ♬바람결에 흩날리는 갈대와 같이지금은 그대 마음 변랬나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님의 말이 ♬♬ 지금은 이슬처럼 사라져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 ♬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았을 것 이마음 그대 생각 않았을것 ♬ ♬ 그 옛날 흥얼거렸던 노래를 소환해 오는 섭지코지의 매력여행의 재미를 다시 느껴보는 백마야 넌 날 기억하니 봉수대 위로 솟는 구름 서서히 하늘이 붉어진다 구름 위로 얼굴을 내미는 녀석 해야 솟아라 어둠을 밀어내고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해야긴 밤을 견딘 파도 위에 황금빛 희망을 펼치고.. 2026. 10. 14.
제주여행 섭지코지 해안도로 (9월22일) 노을빛 보러 나선길 아고라 안에 들어온 이것 참 잠깐사이 구름 속으로 아름다운 일몰 풍경은 또 꽝이다 파도가 춤을 춘다 파도소리 아름답고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춤을 추어라 그 옛날 김추자 씨 몸짓이 생각난다 섭지코지 가는 해안길 몽돌몽돌 몽돌 돌담길이예쁘다 노을빛 바다가 아쉬운 9월 22일 일몰풍경은 허무하게 끝나고 또 언제 오려나 제주 바다여잘 있겠나 월 담 해서 숙소로 숙소의 매력바다를 바라보며 피로를 푸는 이층에 야외 스파 반짝반짝 별들의 이야기 바다를 비추는 달빛 이제 잠을 깬 가로등이들의 하루가시작되는아름다운 시간이었다 2026. 10. 12.
제주여행 파도치는 바다에 서서 (9월22일) 점심.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잠시 신호에. 걸린나무와 하늘이 아름다워 지나치는 카페 풍경토닥토닥 카페를 저장하고 여럿이 여행을 하다 보니생각이 가지각색마냥 드리이브 하고 싶은 사람멋진 카페에서 맛집을 찾는... 난 풍경을 즐기고 싶어 잠시 멈춘 제주 서쪽 해안도로 마을 일행은 차에 두고잠시 바다로 제주 다운 풍경 바다로 가는 길 바람에 파도가 일고 파도치는 바다에 서서 파도가 발끝까지 달려와 하얗게 부서지고잠시바다에게 마음을 맡긴다 푸른 하늘 아래구름은 천천히 흘러가고바람은 내 곁을 스쳐 지나간다 오늘은 무언가를 찾아온 것이 아니라그저파도 앞에 서 있는 나를한번 바라보러 왔다 멀리 왔다 다시 돌아가는 파도처럼걱정도 아쉬움도그렇게 흘러 보내고 싶다 푸른 바다 한.. 2026. 10. 10.
제주여행 중 (레오네 핏제리아 화덕피자 맛집) 한라산이 보이는 서귀포시 중동로 골목 안피자집을 찾아제주까지 와서 뭔 피자 레오네 핏제리아 작은 나폴리식 화덕 피자 집 동서네 사돈 집이라먼길 찾아왔는데맛집인것 같다 손님들이 있어 일행이 있어제대로 담지 못한 가게 풍경 창밖 마을 풍경이 좋았던 느낌 화덕피자 식전빵발사믹소스 에쫄깃한 빵 맛이 좋았던 피자도 맛있게 먹고 파스타도 색다른 먹물 맛도 느껴보고 모든것 맛있게 맛있게 서귀포 맛집 레오네 핏제리아 2026. 10. 9.
제주여행 사려니 숲 (9월22일) 사려니 숲 입장료 무료 2010년은 태풍으로 잠시 걸었던미련이 많이 남았던 사려니 숲 나무테크길로 걷기 좋은 편안한 숲길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비 온 뒤 확 풍겨오던 나무 내음이 생각난다 사려니 숲을 들어가는 입구가 세 방향 그중에 붉은오름 입구가주차장 가까이 있어 편리하다는 그때의 기억과 달리 무장애 길 12km 숲을 다 돌려면 4시간 이상 걸리다는데일행 중 2명이 차에 남아있는 관계로무장애 길만 산책 누구와 여행을 하는가 중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껴 본 순수비 하나 세우고 사려니숲은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에 하나로삼나무가 우거진 숲길 사려니는 "신성한 숲"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는 뜻이라는 높게 뻗은 삼나무 사이.. 2026. 10. 7.
제주 여행 비밀의 숲에서 (9월22일) 제주 비밀의 숲2년 만에 다시 찾은 입장료가 올랐다 5000원 65세 이상 4000원 산책하며 사진 찍기 아름다운 곳으로 신비스러운 나무 숲사이로 민트색 매표소가 이 숲에 매력을 더 한다는 숲은 조용히 길을 내어 준다 잠시 쉬어가라고도 한다 비밀의 숲에 앉으면시간도 잠시 걸음을 멈춘다 붉은 흙길 위에초록 나무들이 빼곡히 서 있고바람은 말없이 내 곁을 스쳐간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앉고그저 앉아 있고 싶다 숲은 아무 말이 없는데이상하게 마음은 편안해진다 숲을 걸으러 온 것이 아니라내 마음을 쉬게 하러 온 날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제주의 바람이 웃는다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 꽃 속에서 나도 웃어본다 어디 갈까 마음이 길을 나선다 바람이 부는 곳낯선 길이라며 더 .. 202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