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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역 공사 중이던 진해역사가 새로 단장을 하고잠시 문을 개방하고 있다 리모델링한 역사 안은 엣모습이 아닌것 같다역무원이 앉아 계시던 곳에조각품들이 전시중 전시 작품 작가님 깊은뜻씨줄날줄을 표현한 작품이라는데 미안한데 벽돌막 같다 작품에겐 미안하지만 어린 시절 역에 대한 추억이 더 그립다 지금은 폐역이지만가끔 해군부대로 군수물자를 실은 기차가 지나기에철로로 들어갈 수 없다는 초등학교 시절 군인가족 친구들이 서울로 전학을 갈 때면군악대 아저씨 이별노래에 맞춰 기차 꼼 무니를 보면 빠바이 하던 기차 통학 하던 친구들 생각 옆지기 해군 입대를 위헤이 역에 내린 추억의 역인데아쉽게 폐역이 되었다 전시회 덕분에 역에 들어온날 이 역사는 앞으로 어떻게 이용될지문을.. 2026. 10. 25.
주남돌다리 에서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 비 온 뒤라 시원한 감자수제비 맛집 찾아왔는데시간이 일러 잠시 주남지 걷기를 해본다 연꽃은 사라졌고 노란 들판과 억새 소리가 반겨준다 주남 돌다리 600m 걸을만하다 주천강 식사중인 녀석 강가에 숨어 있는 누런 호박 탈출하고 싶은 댑싸리 녀석들 주남 돌다리 주변 정리가 되어있다 주남 돌다리는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55호로 지정된옛돌다리 전해지는 이야기는 약 800년 전 주민들이커다란 돌을 옮겨 다리를 놓았다는 마침 문화재 관리 하시는 분들이풀을 깍고 정리하셨다며미끄러우니 조심하라 하신다 옛날에 일부분만 남아있었는데1996년에 복원되었다고 한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강 풍경 어떻게 저렇게 큰 돌을 옮겼을까 이야기도 하고다리.. 2026. 10. 23.
안민고개길 추석 전 할머니 산소 찾은 길어느새 안 님 고갯길엔가을이 온 것 같다 성당묘지 오르는 길 천국 가는 길 은 쉽지 않다 내 놀던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날 참 사랑해 주셨다는 마리아 할머니 계신 곳 잠시 옛 생각에 저어보는 고등학교 학생회 시절 이 묘지 청소 봉사 하러 다녔던그 친구들 잘 있겠지 고갯길 따라 옛날엔 헌병 아저씨 검문을 받았는데 안민고개 만날재 만남의 광장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이곳이 좋다1학년 입학했던 학교가 보인다교감 샘 이셨던 아버지 발령 따라 전학해졸업은 하지 못해 친구들 만나기도어색할 때가 있다 아름답던 은행나무도 사라지고 없었다 배 모형이라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저 바다로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가을이 오는 .. 2026. 10. 21.
제주의 맛 푸른 하늘 바람 없이 못 가는. 구름요동 치는 바다그 속에서. 반짝이는. 윤슬 제주의 모든 것이 아름다운 날 물허벅 진 해녀들 이 반겨준다 도남동로터리 지나대한항공호텔 도지나고동문시장. 장 보러. 가면해녀들이 해삼 전복을. 팔던어느새 43년세윌이흭 지나간다 용두암에 앉아 먹던 해산물들붉은 해삼의 추억은 너무 질겨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오늘은. 무엇으로제주의 맛 추억을 남겨볼까 제주. 서쪽바다를 달리며 맛집 검색 그 옛날 제주 똥돼지갈비도 참 맛있었는데'천하일품" 아직도 그 식당은 있을까 흑돼지도 먹고 싶은데 비행사간도 맞추어야. 하고 애월항에 고기국숫집 당첨애월바당 국수 고기국;밀국수; 아강발등등 난 멸국수 맛도 좋았고주인장도 친절했던 김재훈 고사리 육개장 생.. 2026. 10. 20.
제주 여행 섭지코지여 안녕 재주섭지코지섭지란 제주 방언으로 좁게 튀어나온 땅 곶을 의미하며 제주어 곶이 코지곧 바다로 좁게 튀어나온 지형 코지 끝부분에는 등대가 있으며 일본인 건축가인 안도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불 글라스 하우스그리고 미술관 이 있으며 성산일출봉이 눈앞에 두고멍때리고 싶은 곳 도 아름다운 해맞이 도 봉수대 위로흐르는 구름 불어대는 바람에 날아보고 싶던 작은 언덕위에 구름 들 달라진 올인 촬영지 관리가 필요한 아쉬움 파도소리 아름답던곳 섭지 코지 2박3일 은 아름답던 시간더 머물고 싶은다시찾고싶은 섭지코지여 안녕 2026. 10. 15.
제주여행 9월23일 일출 5시 55분 일출은 6시 23분 경이라 알려주는데 또한번 일출에 도전하기 위해부지런히 오른다 어두운 길 위로구름이 뭉게뭉게 섭지 바람이 매콤하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풀섶의 소리 ♬바람결에 흩날리는 갈대와 같이지금은 그대 마음 변랬나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님의 말이 ♬♬ 지금은 이슬처럼 사라져 ♬차라리 몰랐던들 몰랐던들 ♬ ♬ ♬이 마음 그대 생각 않았을 것 이마음 그대 생각 않았을것 ♬ ♬ 그 옛날 흥얼거렸던 노래를 소환해 오는 섭지코지의 매력여행의 재미를 다시 느껴보는 백마야 넌 날 기억하니 봉수대 위로 솟는 구름 서서히 하늘이 붉어진다 구름 위로 얼굴을 내미는 녀석 해야 솟아라 어둠을 밀어내고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해야긴 밤을 견딘 파도 위에 황금빛 희망을 펼치고.. 202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