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56 추억의 낙동강변 지난번 울산 가던날 너무나 오랜만에보는 삼랑진 ,역 진영, 낙동강 역... 철커덕 철커덕 역을 지날 때마다 옛추억들이... 낙동강 역 긴 모래사장에서 축구 하고 잡기놀이 하던... 밀양 진늪인가 솔밭에서 고2때 성당에서 수련회 하면서 ( 안면이 있다면서 추적하다아! 경초 1학년 1반 ,,,,그때 숙미를 4학년.. 2007. 4. 15. 얼음 막걸리 노란 주전자에 시원한 얼음 막걸리는 잠시 어린시절 할머니 술 심부름 하던 시절로 데려간다 아마 지금이면 19세.... 하루를 피로를 대화를 나누고 싶을땐 남편과 자주 자리를 한다 오늘은 헤이즐렛 ,매실 맥주를 마셨다 색다른 맛 2007. 4. 13. 풍천 장어집 아버지 기르시고 딸은 팔고 선운산 풍천 장어 일산 주엽고 정문옆 작은 집이지만 2007. 4. 13. 나루에서 만난자연 두지나루 청국장 .된장을 항아리 하나한 정성되이 판매를 주인 아주머니 인상과 친절은 된장 맛 만큼이나 구수함 2007. 4. 13. 신라김씨 경순 왕 http://cafe.daum.net/gc48/16PU9/1/1/773/773 자유로를 따라 통일 전망대를 지나 임진강변을 따라 들어가면 장남이라는 작은 시골길을만나 지뢰 지뢰 가 .. 무서운 길을 올라가면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릉이 ... 견훤에게 태조왕건에게 나라를 빼았기고 고려 땅에 불려와 82세 까지 신라왕으로 경주가 아닌 이곳 경.. 2007. 4. 13. 행복원칙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세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 칸트의 행복의 원칙 " 이라고 하네 선수처럼은 못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를 즐기면서 내게 테니스를 가르쳐 준 남편을 사랑하며 내일은 더 좋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그리고 매일 운동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분께 감사드리면서 행복의 원칙에 내 하루를 맞추어봤음 ^^* 감사는 감사를 낳고.. 불만은 불만을 낳는다고 하네 모든 일에 감사 할 수 있는 고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07. 4. 13. 이전 1 ··· 684 685 686 687 688 689 690 ··· 6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