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65 즐겁게 사는 것도 의무 7월17일 제헌절 전날의 흐렸던 날씨 때문에 걱정스럽웠지만 다행히 11,12번 코트에서 즐거움을 가질 수있는 행운을,, 그동안 한지붕 두가족이 한가족을 합치는 날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이 술독에 빠지시기를 작정한 날일까 중국에서ㅡ프랑스에서 ,~~~~~ 뒤질새라 마패까지 붙인 이슬이 배짱 가장 큰 놈.. 2007. 7. 21. 고봉산에서 오늘은 고봉산을 산책을 택했다 봉?부부랑 어둑어둑 습한 날시 때문인지 제법 땀이 흐른다 작은 오솔길을 따라 오르니 헬기장이 나오고 무슨 사연들을 받아 들이는지 긴 철탑이 눈앞에 정상은 아쉽게도 군 작전 지역인지 철조망으로 ... 해발 80M 일산구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산아래 보이는 마을의 .. 2007. 7. 21. 펌퍼질 60년 초 경화 2가 수도라는게 없던 시절 우물이 있는 집에 눈치를 보며 바가지를 우물속으로 ,,, 턱~~억 첨벙첨벙 소리 크게 나면 주륵륵 줄을 놓치는 날은 ,,, 주인 아주머니께 혼줄이 나던 지금 생각나면 그 어린 초딩이었는데 어디엔가 도르래 바가지가 있는 우물도 있었는데 사택 뒷집 .. 2007. 7. 20. 프로방스에서 프로방스 벌써 10년세월이 엄마들이 입에서 프로방스 프로방스 그대 덩그러이 한 건물만이 이제는 마치 한 부락 같은 느낌이다 색색깔로 유혹을 하고 있다 가로등만큼이 씁슬하다 그래도 자연은 아름답다 갖가지 꽃과 나무들이 기분을 ,, 어릴때 펌퍼가 기분을 한층 높혀준다 그마음 깊이 담고저 같이.. 2007. 7. 19. , 2007. 7. 19. ㅗ 2007. 7. 18. 이전 1 ··· 660 661 662 663 664 665 666 ··· 6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