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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프로방스에서

by 하늘냄새2 2007. 7. 19.

 프로방스

벌써 10년세월이

엄마들이 입에서

프로방스 프로방스

그대 덩그러이  한 건물만이

 

 이제는 마치 한 부락 같은 느낌이다

색색깔로 유혹을 하고 있다

 가로등만큼이 씁슬하다

 그래도 자연은 아름답다

갖가지 꽃과 나무들이 기분을 ,,

어릴때 펌퍼가  기분을 한층 높혀준다

그마음 깊이 담고저 같이 살짝

  07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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