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제헌절
전날의 흐렸던 날씨 때문에 걱정스럽웠지만
다행히 11,12번 코트에서 즐거움을 가질 수있는 행운을,,
그동안 한지붕 두가족이
한가족을 합치는 날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이
술독에 빠지시기를 작정한 날일까
중국에서ㅡ프랑스에서 ,~~~~~
뒤질새라 마패까지 붙인 이슬이
배짱 가장 큰 놈은 아무래도 이 카~~~~~쓰으
~~~스키도 울고갈것 같은
그물망에 숨겨진 이 술맛
운동 할 생각은 않고 다들 어디 가셨나
여수에서 온 하모는 꾼침을 흘리게 하고
문어 녀석도 폼을 ,,,
구~구~팔~팔~~~~~~~~~~~~~~~~~~왕회장님 건강도 위하여
스스히 하늘은 맑아오고
뚜뚜 따따 경기 시작 나팔이
또 한 잔
공은 높이 떳고 그 이후는 ~~~~~~~~~
발리 순간 그이후~~~~~~~~~~~~~~~~~
내 공을 받아라~~~~~~~~
받을 준비 아자 아자
해는 기울기 시작하고
사장님 가게문은 언제 >**<
즐거워 셨는지
아쉬움 ,부족했던 점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한산 정기 받아
건강한 몸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있는날까지 ~~~~~~~~~~~
우린 테니스를 즐겨야 합니다
하루를 즐겁게 사는것도 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