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62 [스크랩] Re:아들 결혼식 <!-- 스크랩 출처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 2007. 7. 21. [스크랩] Re:축하의 장미꽃 한다발 효선에게로 숙정아 이 글 생각 날까? 효선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하며 인생을 뜨겁게 살아 갈 수 있는 사랑과 행복이 항상 함게 하기를... 80년 7월 22일 숙정이가 이 사진과 함께 앨범속에 숙정이 보낸 생일 축하 편지가 있다 음력이라 그땐 22일이네 숙정이가 생일이라 꽃을 선물했나 대도 꽃집? 대호인가 무슨 에.. 2007. 7. 21. [스크랩] 축하의 장미꽃 한다발 효선에게로 생일 축하 합니다 효선이의 50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마음의 꽃다발 한아름 너의 가슴에 안기고 싶고 옛날 미진레스토랑에서 둘이서 함께 자축하면서 먹었던 잊을수 없는 칵테일(카카오피츠였던가 한번 더 느끼고 싶은 마음이다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50회 생일 보내리라 생각하고 조.. 2007. 7. 21. 즐겁게 사는 것도 의무 7월17일 제헌절 전날의 흐렸던 날씨 때문에 걱정스럽웠지만 다행히 11,12번 코트에서 즐거움을 가질 수있는 행운을,, 그동안 한지붕 두가족이 한가족을 합치는 날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이 술독에 빠지시기를 작정한 날일까 중국에서ㅡ프랑스에서 ,~~~~~ 뒤질새라 마패까지 붙인 이슬이 배짱 가장 큰 놈.. 2007. 7. 21. 고봉산에서 오늘은 고봉산을 산책을 택했다 봉?부부랑 어둑어둑 습한 날시 때문인지 제법 땀이 흐른다 작은 오솔길을 따라 오르니 헬기장이 나오고 무슨 사연들을 받아 들이는지 긴 철탑이 눈앞에 정상은 아쉽게도 군 작전 지역인지 철조망으로 ... 해발 80M 일산구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산아래 보이는 마을의 .. 2007. 7. 21. 펌퍼질 60년 초 경화 2가 수도라는게 없던 시절 우물이 있는 집에 눈치를 보며 바가지를 우물속으로 ,,, 턱~~억 첨벙첨벙 소리 크게 나면 주륵륵 줄을 놓치는 날은 ,,, 주인 아주머니께 혼줄이 나던 지금 생각나면 그 어린 초딩이었는데 어디엔가 도르래 바가지가 있는 우물도 있었는데 사택 뒷집 .. 2007. 7. 20. 이전 1 ··· 659 660 661 662 663 664 665 ··· 6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