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62 그림 2007. 7. 5. 마이산 처음으로 아이들과 할머니 댁이 아닌 휴가길을 .... 장수를 거쳐 마이산을 ,,, 2007. 7. 5. 테니스장에서 모처럼 맑은 하늘이다 며칠간의 비 때문에 오래만에 찾은 테니스 장이다 긴 시간 뒤애 만남이라 모두들 반가운 인사를 하기에.... 하늘은 맑지만 며칠간의 비때문인지 땅에 약간의 물로 공들은 무겁고 습도 때문인지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다 무덥다 그래도 땀 흘리는 이 기분 .... 뛸 수 있기에 행복하.. 2007. 7. 3. 전동성당 나를 받아주십시오 詩:이 해 인 나를 받아주십시오 헤프지 않은 나의 웃음 아껴둔 나의 향기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나는 겨우 고개를 들어 웃을 수 있고 감추어진 향기도 향기인 것을 압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내 작은 가슴속엔 하늘이 출렁일 수 있고 내가 앉은 이 세상은 .. 2007. 7. 2. 갑곳성지순례 어둡던 하늘도 열리고 성지의 성모님도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답니다 일처 이처~~십사처를 지나는동안 나뭇가지에 걸린 빗방울도 움트는 새삭도 이름모를 새도 한마음이었답니다 주님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스테파노 형제님께도 감사감사 두부부의 건강과 지헌이의~~~~ .. 2007. 7. 2. Help Me Make It Throught The Night - Tammy Wynette - 컨트리 음악계의 first lady로 불리워지는 테미와넷이 작사가 빌리쉐리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든 곡으로 1969년 말에 테미가 발표하여 차트 19위까지 올랐었다. 그녀는 60년대 중반에 알라바마 지방 TV의 "Country Boy Eddie" 라는 쇼프로에 출연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고, 66년에 발표된"Apartment.. 2007. 7. 2. 이전 1 ··· 662 663 664 665 666 667 668 ··· 6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