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56 감악산 100 감악산 2007. 4. 8. 강화 고려산 진달래가 산을 붉게 물들 지금 ... 진달래 사랑을 담고 요한이가 하늘나라로 갔다 그래서 이산을 다시 밝기 싫다 그립지만 그리울수록 밉다 너무 일찍 간 요한이가 밉다 처음으로 진달래빛 ㅇ아름다움을 가슴에 안았는데 가지못할 길로 되여 버렸다 2007. 4. 8. [스크랩] 진해의 세느강 여좌천의 벚꽃 황사는 물러갔다지만 하늘은 아직 맑지 못하며, 오후부터 기온이 낮아진다기에 여좌천을 다녀왔다. 어제보다는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였으며, 벚꽃을 담으면서 내내 즐거웠다. 진해 시민이라서 행복한건 나만의 생각이 아니겠지? 경아 씨 내 말이 맞나? ㅎㅎ 경아 씨와 점심을 먹고 잠시 걷기도 하였다.. 2007. 4. 7. 앵무봉 숯가마 날씨가 며칠째 놀부 보다 더 심술을 부리고 있다 오늘같은 날은 하얀 �꽃 아래서 봄을 맞으며 운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하지만 오늘도 비가 내린다 비 님의 횡포는 내 즐거움을 앗아갔다 내 즐거운 시간을 도둑 맞은 기분이다 그러나 주어진 날씨를 즐기라는 어느분의 말씀 파주 어느 산골짝 지붕 위.. 2007. 3. 31. 북한산 베드로 [SONY] DSC-W17 10/2500ms F56/10 ISO100 [SONY] DSC-W17 10/5000ms F63/10 ISO100 [SONY] DSC-W17 10/1250ms F56/10 ISO100 2007. 3. 28. 갑곳성지순례 비가와서 약속이 어긋났지만 스테파노 부부랑 함께 했다 가는동안 비는 왔지만 성지를 도착 할대는 아름다운 날씨가 우리를 맞이 했다 일처 이처~~~~~십사처를 도는 동안 가지에 맺힌 빗방울도 움트고 있는 새삭들도 이름모를 새도 함께 기도했다 이 소중한 시간을 준 스테파노 고맙고 주님 오늘 하루 .. 2007. 3. 24. 이전 1 ··· 687 688 689 690 691 692 6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