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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테니스장에서

by 하늘냄새2 2007. 7. 3.

 

 

 

 

 

 

모처럼 맑은 하늘이다

며칠간의 비 때문에  오래만에  찾은 테니스 장이다

긴 시간 뒤애 만남이라 모두들

반가운 인사를 하기에....

 

하늘은 맑지만

며칠간의 비때문인지

땅에 약간의 물로 공들은 무겁고

습도 때문인지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다 무덥다

그래도

땀 흘리는 이  기분  ....

뛸 수 있기에 행복하다

항상 함게 하는 사람 있어 즐거운 곳

 

 

 내 좋은 친구

 

 

 

 

 땀 흘린 뒤

진영이의 찬 커피 한 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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