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162

심핫산 약천사 ...바로나더라... 일요일 아침 심학산 겉으로 보기는 한 숨에 오를것만 같은데 동패리, 서패리,저수지,약수터, 약천사`~~~~~~ 오르는길이 동서남북 사방팔방 어디든 차가는대로 약천사 절 입구다 스님 가절한 기도 소리가 바람소리와 함께 머리사이에 흘러내리는 땀방울 사이로 들어온다 바로 나더라 .. 하늘의 한점구름.. 2007. 6. 26.
신뷰님 우리 신부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생일 축하합니다 아마도 본명 축일을????? 하지만 어릴적 마음으로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진해 중앙성당 저 성모님 생각나시는지요 전 세상에서 제일 이뿐 성모님으로....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셔요 사랑하는 우리 경초의 친구들 모두가 신부님 건.. 2007. 6. 25.
[스크랩] 독특하고 재미있는 건물 베스트10 출처 : 좋은글글쓴이 : 한이 원글보기메모 : 2007. 6. 24.
생일 맛있는 까자 가 내 발길을 멈추게 했던 경화동 까자점그 부러웠던 집에친구가 철광이가 생일이라네앙력인지 음력인지 ㅎㅎㅎㅎ하지만 그친구의 건강과 행운을 빌면사 우린 축하하네 . . . . . . . 축하 합니다 2007. 6. 23.
뭐가 통했나 보다 뭐가 통했나 보다" - 그런 날이 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 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정말 그런 날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전화가 걸려 오고 안 그래.. 2007. 6. 22.
건강진단 광과문 한국의학 연구소에서 건강 진단을 했다 열댓번은 이름을 호명당하고 오늘의 검사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기분이 가뿐하다 길거리로 나오니 정말 오랜만에 일하는 사람의 발자욱 소리를 들어본다 점심시간인지라 거리로 쏟아나오는 활기찬 사람들 부럽다 옛날부터 맛있는건 사다주는 양.. 2007. 6. 2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