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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 만난 맛있는 집128

남도복국 호수공원을 걷고 시원함이 생각날때 찾는 집 라페스타 남도복국 밀복,까치복,참복 독이 있는 참복국 녀석이 값이 나간다 복세트 불고기 다양하다 세계4대 진미중에 하나라는 맛있게 먹는법 까지 밀복 2인 밀복은 독이 없다고 했는데 그래도 내장에 맹독이 아닌 독이 있다고 한다 복 종류가 다양하다 한상차림 이 무우채와 콩나물, 미나리를 넣고 이리 비비고 저리 비비고 시원한 국물과 함께 행복한 점심 헐 365 활 새우가 유혹을 한다 2023. 10. 12.
부산식당 물회 운동 마치고 시원한 맛이 생각나는 일산 물회맛집을 검색하니 부산 식당이 나온다 언제가 옆지기 맛집 모임에서 대방어를 먹고 와서 자랑하던 집이다 물회전문점 막회도 있다 이크 손님이 많은집이라 옆지기 귀띔을 했는데 대기 4번 손님은 귀신이다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면 귀신같이 안다 부산식당 믿음이 가는 모형 상차림 에구 식사메뉴 가격이 잘렸다 활어물회 14000원 전복물회 16000원 스페살 20000원 활어회덮밥 1100원 멍게비빔밥 1100원 전복해물라면 1100원 알탕 9000원 모든 메뉴에 매운탕이 같이 나옵니다 해물라면은 제외 부산식당만의 특제 소스 부침개와 밑반찬 메밀 육수 활어 물회 육수 두둑자를 넣고 시원하게.. 모든 음식에 제공하는 매운탕 맛이 일품 다음엔 막회를 기약하며 부산식당을 저장 2023. 7. 8.
바다의 향을 그릇에 담다 ( 막회) 8월25일 보성 에서 율포의 저녁 하늘 무엇이 울포의 맛인지 모르지만 율포 에 많은 식당 중에 갯마을 식당을 다녔다는 시동생의 의견을 존중하여 갯마을 식당으로 전어철이라 전어를 주문하려다 꽉메운 자리마다 같은 음식을 먹고 있는 궁금해서 묻고 막회라 한다 주인장 왈 전어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막회는 여기 율포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것 막회의 맛을 보자 깔끔한 밑반찬 김치가 유독 맛있던 막회란 갓 잡아 올린 생선을 날로 채 썰어서 만든 음식. 막장에 찍어 먹거나 무채, 실파, 양파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려 먹는다 것이라 쓰여있다 회맛이 달았던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맛 매운탕도 시원하게 여행의 즐거움을 준 맛 같다 2022. 9. 4.
거제 저구항 맛집 (해미가) 7월15일 일산에서 저구항에 도착한 시각은 점심이 많이 지난 여객터미널에서 맛집 추천을 해달라니 주변에 식당이 많다고만 한다 가장 먼저 보이는 집이 해미가 여행을 하며 입맛에 맞는 집을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맛집이라 해서 다 내 입맛에 맞는 아니더라는 것 일산에서 6시에 나선길 휴게소에서 약간의 요기는 했지만 맛있는것만이 생각난다 멍게 비빔밥을 보고 들어 왔는데 다른 손님들이 생선구이를 찾는다 주인장이 친절하고 애교 서럽다 맛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생각이 좋으면 덩달아 좋아지겠지 밥맛이 깔끔 한 전채요리 부침도 맛있고 앙증맞은 녀석 사람만큼 주시나 보다 옆지기 것이랑 두 개만 주신다 아쉬운 좋아 하는 새우까지 이렇게 전채 요리가 나오고 주인공 생선구이 비린내 없이 정말 맛있던 갈비처럼 처럼 손에 .. 2022.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