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만난 맛있는 집128 풍천 장어집 아버지 기르시고 딸은 팔고 선운산 풍천 장어 일산 주엽고 정문옆 작은 집이지만 2007. 4. 13. 나루에서 만난자연 두지나루 청국장 .된장을 항아리 하나한 정성되이 판매를 주인 아주머니 인상과 친절은 된장 맛 만큼이나 구수함 2007. 4. 13. 화 ,수 목 찻집 마산 창포 가는길 굽이굽이 바다내음을 따라 옥계 마을 버스 종점 작은 페교 뒤로 통나무 집 찻집이 마음을 끈다 화 수 목 수수한 주인은 마치 언제나 함께 했던 친구 같다 잠시 흘러 나온 동요는 동심의 세계로 데려간다 멀리 바다 건너 내고향 진해가 있다 해군사관학교와 시루봉도 있다 다시 가보고 .. 2007. 4. 11. 대가 울산 현대조선 거대한 배들을 따라 방어진 길로 들어서면 "대가 " 라는 복 전문집이 자리 잡고 있다 넉넉한 주방장님 모습에서 마음부터 넉넉 해지는 기분이었다 여자로서는 보기가 조금은 ,,, 마치 이푸른 바다에서 막 튀어올라온 녀석 처럼 폴짝폴짝 싱싱하다 단어가.. 시원 한 국물은 여행 중에 피로.. 2007. 4. 11. 이전 1 ···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