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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릭스 가을 국화가 가을의 여왕인듯 아파트 곳곳에서 활짝 웃고 있다 국화향 뒤로 하고 테니스장으로 에구 준열 사장님이 충청도 포도밭에서 빛깔이 단풍잎만큼이나 아름다운 3년 묵은 와인을 또 한잔 ,,,맛있어 또 한잔 또 한잔 15면 8개클럽이 주말 주중을 통해 운동늘 한다 우린 4번 코트를 그래서 옆 짝 코트 3.. 2007. 11. 11.
가을은 .....법정스님 가을비가 내리는데 우린 겨울을 재촉하는 비라고... 이 비가 끝나면 추워질것이라고 그 비 바람 속에 낙엽이 비에 뒤질세라 뚝 뚝 떨어 지고 있다 비 내린 바닥에 낙엽이 붙어 있다 우리 남편 서글픈 말 생각난다 우리 나이엔 젖은 낙엽처럼 쓸어도 쓸어도 길바닥에 딱 붙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지는 가을은 마냥 아름다운데 삶의 가을은 서글푸네.. 우리가 겪는일이 우리 삶의 내용이 된다고 이 가을을 아무렇게나 살아선 안된다 법정스님과 가을을 ....... 가을의 문턱에서 지난 여름을 되돌아 본다 우리가 겪는 일들은 우리 삶의 내용이 된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 된다.... 모든 계절의 시작이 다 그렇지만, 유달리 가을은 설렁설렁한 그 바람결에서 예감돤더 나는 어제도 몇차례인지 "가을바람이 불어오네"라고 .. 2007. 11. 9.
원주 삼호 복집 원주 신도시 식당가 양식과 자연산을 권한다 양식을 주문하고,,,, 깨끗한 식당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가 ,,, 국물맛이 여행의 피로를 2007. 11. 7.
신부님과.... 월요일 신부님 휴일이다 가끔 운동을 하시는 분께서 모임을 가지시는것 같다 모처럼 오셨는데 코트를 내어주지 않는다 코치가... 모�의 시간인데 코트문을 나서시는 모습이 안스럽다 우리 회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우리코트를 ... 한 신부님은 다리 수술을 하시고 재활을 하신다면 열심히 뛰신다 놀리.. 2007.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