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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는 인생 환갑-6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부제중이라 하소 고희-7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 이르다 하소 희수-77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여생을 즐긴다 하소 산수-8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이래도 아직은 쓸모있다 하소 미수-88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쌀을 좀더 축내고 .. 2007. 6. 6.
^*^ 즐기는 인생 환갑-6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부제중이라 하소 고희-7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 이르다 하소 희수-77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여생을 즐긴다 하소 산수-8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이래도 아직은 쓸모있다 하소 미수-88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쌀을 좀더 축내고 .. 2007. 6. 6.
촌야 기와집 대화 52불럭 촌야 기와집 어릴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정이 가는 집이다 음식맛과 토속적인 분위기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이 좋아 2007. 6. 5.
꽃축제에서 저희 이웃 마을에 꽃잔치가 열렸답니다 빨강,노랑, 파랑, 하양 바람개비는 꽃향기를 세상으로 날려보내고 있고 빨강 노랑 종이장같이 얇은 꽃 양귀비는 하늘 하늘 세상으로 사랑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도 예뿌지만 남을 돋보이게 하는 안개꽃 동산은 모든것을 감싸안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길에 핀 들꽃도 하�게 순수한 사랑을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하길 그네 주인을 기다리는 기린들 꽃향기에 사랑을 담아 날려보냅니다 파르륵~~~~ 파르륵~~~~ 한번쯤 시간을 만들어 이 아름다운 동산에 다녀 가시길 추천합니다 2007. 6. 5.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 부엌 창 너머로 산 꼭대기에 정자가 보이는 산이 있다 심학산 거기서 돌곶이 꽃축제가 열렸다 ㅎㅎ논에다 양귀비 안개꽃,,, 온마을이 꽃이다 빈공사터 인지?에다 작은 산을 만들어 보라돌이. 뚜비 .동산만들었다 하얀 안개꽃사이로 하양, 파랑 ,노랑, ,빨강 바람개비는 파르륵 소리를 내며 꽃향기를 세.. 2007. 6. 5.
민들레 2007.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