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57 성모의 달에 성모의 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온 성모를 찬미 할 지어다// 그 어느날 진해 중앙성당 탑산 속 성모님 4월이면 &#48283;꽃이 휘날리면 성모님의 무엇이던 다 들어주실것만 같았다 내가 첫교리를 하고 세레를 받고 레지오를 학생회를 성모의 밤 노래하던 그곳에 가보고싶다 2007. 6. 2. 여고시절로 하늘을 담은 호수에 별처럼 달처럼 수련이 빛을 발하고 내 반가운 친구가 이호수에 앉음을 아는지 까지녀석들도 식구대로 노래한다 초록의 바람에 흔들리는 수양버들처럼 우리의 마음도 반가움에 흔들리고 이 아름다운 흔들림 잊고 싶지 않아 꼭꼭 증표를 찍고... 점숙이 순심이 미소도 호수에 담그.. 2007. 6. 1. ㅍ My Love / Rich Bono ♬―‥ 음악 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EMBED style="WIDTH: 460px; HEIGHT: 320px" src=http://pds38.cafe.daum.net/attach/34/cafe/2007/04/30/20/17/4635d04b44da8&.swf> </embed> <pre> <b>My Love / Rich Bono </b> <EMBED style="FILTER: ()" src="http://222.108.229.61/catseye/song/rich_bono_-_my_love.wma" width=0 height=.. 2007. 5. 29. 비오는날의 비상 천둥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무섭게 세상이 회색빛으로 변해 가면서 어릴때는 무척이나 무서웠는데 이제는 좀 담담하다 오늘은 땅이 젖으니 운동도 모하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우리 지금부터 한마리 새가 되어 훨훨 날아볼까!!!! 어디로 갈까? (각자 가고 싶은대로~~~~0 난 바다로 산으.. 2007. 5. 29. [스크랩]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석향]김경훈 -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석향]김경훈 -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한 날 아프지는 않는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 2007. 5. 29. ㄱ 나의 비결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곧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란 우리가 하나님께 단순하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이야기하면 그분은 들으십니다. 말하는 것과 듣는 것,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지요. 기도란 그런 것입니다. 양쪽이 .. 2007. 5. 27. 이전 1 ··· 669 670 671 672 673 674 675 ··· 6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