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중에 만난 맛있는 집128

강화도 전등사 칠보식당 전등사를 갈때면 한번씩 찾는집 칠보식당 몇번이고 먹은집인데 이름은 처음 알았다 따뜻한 감자전 있어요 참 조용한 소리로 손님을 부르는 주인장 나무가 지붕을 뚫고 나오는 독특한 집 오늘도 식사하고 가세요 조용히 부른다 나무가 지붕을 뚫고 나가는 집 이른시간이기고 하지만 초지.. 2020. 4. 20.
강화 풍물시장 강화 풍물 시장 장날인줄 알고 갔는데 3,8장이 아니라 2 일 7일 장이라한다 점심이라도 먹고가자 2층 식당가 밴댕이 정식 둘이서 먹기엔 많은것 같다 많은 식당중에 어디로 가야하나 신선식당당첨 해물칼국수로 추위를 달래볼까하고 강화하면 밴댕이 여기 식당마다에 밴댕이 정식이 대세.. 2019. 12. 27.
진해 속천항 (가고싶은 파스타 카페 ) 가고싶은 파스타 카페 창고문 같은 그러나 고운빛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소품들 한때 취미로 하던 뜨개질 등바구니 만들기 ... 이사다니며 등바구니는 사라졌고 뜨개질 다시 해보고 싶은 어디보자 배가고프니 먹고보자 세트 3번을 주문하고 기다린다 단점이 있다면 주방장 혼자.. 2019. 5. 26.
북촌로 김명자 굴 국밥 인사동 나들이중 가장 맛있는 밥을 사달라고 하니 옆지기 는 헌법재판소 앞 좁은 골목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골목안에 외국인의 서성임이 많다 맛집 골목인가 보다 좋아하는 갈비집도 있고 흠흠 냄새를 당겨보고 옆지기는 한눈도 팔지않고 김명자 굴 국밥 집으로 들어간다 점심시간 직장.. 2018.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