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3 까만 내얼굴 햇빛은 쨍쨍한데 어제내린 작은 눈 과 비로 테니스를 쉬는 날이다 이렇게 매일 따가운 햇빛속에서 찬바람속에서 얼굴을 혹사 시켰으니.... 어느날 고향 친구 부모님 문상중 야! ㅇㅇ 야 너 ㅇㅇ 맞지? 사기잖아~~~~~~~ 사진은 젊어 보이고 뭐꼬??? 40년 만에 만난 초등남친은 경상도 특유의 그 큰목소리로 .. 2007. 12. 7. 애마 상처난날 종일 방콕하다 저녁무렵 운전대에 앉으니 노란 메모지가 와이프 밑에,,, 오 마이갓 주차하다 왼쪽 뒤바퀴 부근을 ..... 전화번호는 000 -000ㅡ 참암 뭐라하기도 애매하게 사고를 쳤네.. 살다보면 이쯤이야하고 용서하기로 하고 행여하고 애마를 한바퀴 이게 뭐야 오른쪽 앞 펌프에 빗살무늬가 예뿌게 그려.. 2007. 12. 6. 친구 딸 결혼 아직도 마음은 꿈이 많은 소녀마음인데 손자를 얻었다*^^* 손녀를 얻었다*^^* 일요일 에는 초등시절 친구가 사위를 본다고한다 이거 실감이 나지 않으니 아직도 내가 결혼하는 기분이니..... 25년전 제주 신혼시절 유채꽃이 만발한 제주에 핑크빛 신혼부부들은 사진사 아저씨 감독하에 이리보고 저리보.. 2007. 12. 6. 선배님 벚꽃주 한 잔 대접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2007. 12. 6. 이전 1 ··· 897 898 899 900 901 902 903 ··· 9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