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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에 아름답게 어우러져 기븜을 주뎐 감 까치조차 먹지 않는다기에 들고온 가을 그때는 어린아이처럼 할머니처럼 아름다웠던 모습은,,, 그 아름다웠던 색도.... 얼마나 미운 맛일까 뚝 잘라 한잎 깨물은 맛 까치도 먹지 않는 떫은 감이라 했는데 오호 달콤한 것이..... 그러나 지금도 추운날씨를 .. 2007. 12. 12.
트리 주철순 어른 언제나 우리에게 무언가 주고 싶어하신다 한번 만나분이신데 70순이 넘어신 분인데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 트리를 만들어 선물을 주셨다 화려하지 않지만 섬세하지 않지만 이곳에 우리가족 의 행복을 담지않아았을까?? 올해의 어느 큰 선물 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하나씩 행복을 걸.. 2007. 12. 11.
성모님께 아침 일찍 베드로가 무언가 아루어 보고자 광주로,,, 밤새 잠을 못잤다고 한다 언제나 옆에서 신세만 지고 있는터라 오늘같은 날은 미안하다 성모님 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다만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먼길 무사하게 오늘 주어진 일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용기와 그리.. 2007. 12. 11.
라우렌시오 신부님과..... 오늘은 일산성당에서 라우렌시오 신부님 대림특강 있다고 한다 " 말씀의 기쁨" 신부님은 나훈아의 "그리운 나의 고향" 을 열창하시며 우린 누구나 고향이 있기에 그리운 고향을 찾아가기위해.. 하늘나라는 우리가 찾아가야할 고향이라는것 ,,,,, 대림절 우리가 그분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분 은 항상 우.. 2007.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