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산성당에서
라우렌시오 신부님
대림특강 있다고 한다
" 말씀의 기쁨"
신부님은
나훈아의
"그리운 나의 고향" 을 열창하시며
우린 누구나 고향이 있기에
그리운 고향을 찾아가기위해..
하늘나라는 우리가 찾아가야할
고향이라는것 ,,,,,
대림절
우리가 그분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분 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것
먼훗날
그분에게 다가가기위해선
지금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해본다
오늘의 말씀은
" 말씀의 기쁨"
스폰지 같은 다 받아 드리는
깔대기 같은 빠져버리는
여과기 같은 찌꺼기만 이 아닌
키같은
나쁜것은 버리고 좋은 말씀을 골라
생활하는 .........
사랑은
호기심 ,
기울임
아뀐다,,,
당신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열창을 끝으로
맛있는 강의를
조성호 라우렌시오 신부님
내가 가장 감사하고 살았던 시절
아니 감사하다는 말을 품게 했던,,
부부성가대 를 하던 시간
신부님은 지금의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시간을 나에게 주셨다 ...
고통도 있었지만
지금
그아름다운 시간에 함께 했던
아름다운 사람과의 만남은
삶의 기쁨을 ,,,,,
성모님
오늘
신부님의 귀중한 말씀 가슴에 주시고
라우렌시오 신부님
짝 베드로
요한 ,아네스
스테파노,글라라
벨라도,율리안나
소중한 사람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을 기도드리며
새날에도
우리 봉다리 부부
말씀의 기쁨속에서
살게 도우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