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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묵호 논골담마을

by 하늘냄새2 2024. 2. 20.

 

여기는  어디

묵호 논골담 마을

 

 

마을엔  민박집도 팬션  .카페가....있다

 

 

이언덕에  작은 텃밭도 있고

 

 

항구마을 다운 벽화

 

 

벽화가  사람들  발길을 잡는것일까

 

언덕배기 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좋아 

이마을을  찾는것일까 

 

묵호사람들의  삶도 담아 놓았고

 

막걸리  한 잔 

 

 

골목길 돌아 설때애 

 

 

묵호의  향기 

 

조형물이 멋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민박집 

연락처 저장하고

 

 

 

녀석 얌전히 앉아  있네

 

 

묵호의 향기를  기억하며

 

 

상속자들  촬영지

 

 

 

주인공이  살던집 

 

좁은 골목길 이

불편함보다 정겨운 

 

마을 볼거리를  위한  소품인기

 

 

손에 손잡고

마을을  찾는  사람들 

 

 

오래된  엽서

 

 

카페 

 

여기 앉아  수다를 떨며

 

260Kdal

 웃기를  더하며  293kcal

 

묵호 사람들은 여기

오징어와  함께  살았다

 

 

점심

묵호항  찾아

오징어 회 ..

아님 시원한  곰치국 

 

 

묵호의  향기를  간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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