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만난 맛있는 집128 [스크랩] 복어 묵 복어 껍질묵은 전번 효서니랑 점수기왔을 때 선 보였는데.... 점숙이는 신랑이 복 껍질묵을 참 좋아한다고 해 그날 조금 줬으면 했는데 그날 따라 재고가 바닥이라 못 줘서 미안 했는데.. 늘 직접 만들어서 손님들께 제공 하지. 위 색상은 콜라나 초코렛을 넣으면 연 갈색이... 경험적으로 우린 그냥 맑.. 2007. 6. 30. 촌야 기와집 대화 52불럭 촌야 기와집 어릴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정이 가는 집이다 음식맛과 토속적인 분위기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이 좋아 2007. 6. 5. 초유 일산 풍동내 초유 퓨전 한정식 조금 어두운 느낌 이지만 고풍스럽다 할까 출입문이 짙은 갈색의 나무문 ,,,여긴가 궁금 줄입문과 함께 하는 장식품은 눈길을 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파트 베란 다 형식이라 할까 아담한 정원이 반겨주고 식탁은 간결 하게 조금은 어두운 분위가 답답함을 전채 요리.. 2007. 5. 26. 등촌 칼국수 정발산 밑에 하얗게 자리 잡은 등촌 칼국수집 가끔은 번호표를 받아야만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빠른 서비스에 역시 대박 집은 ??/ 매콤한 육수에 갖가지 야채와 샤브 고기를 건져 먹는 재미는 입맛이 절로 돌아온다 칼국수를 넣고 마지막으로 볶아 주는 이 볶음밥 어디로 가도 맛볼 수 없는 이맛 먹.. 2007. 5. 1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