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만난 맛있는 집128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집 강화 지장산을 목표로 ,, 네비에 나오질 않는다 그냥 길이 있는곳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가천의대 표지판을 따라 길을 들어서니 욕쟁이 ,,,,, 진하지 않는 양념맛이 찌게,국 등이 맑아서 2007. 8. 24. 꼭대기 산장 식당 언제나 가면 사실은 좋게는 여겨지지않지만 절 주변엔 많은 식당들이 .... 보광사 입구 여러가지 이름표를 �이고 맛있는 향기를 뿜어내는 식당들 난 처음부터 꼭대기 식당을 좋아�다 비빔밥 부침, 동동주 겨울엔 군고구마 추억을 주는것 같은 물레방아 부적 커진 단풍나무들 음식음식이지만 주변이 .. 2007. 7. 29. 거꾸로 된 카페 가는 길 2007. 7. 14. 강화시장 강화를 가면 언제나 아줌머니를 찾는다 아쉽게 상호가????/ 아마도 10년 세월인가보다 난 한곳을 택하면 무식 할만큼 ... 오늘도 넉넉히 병어 한마리를 살짝 얹어 주신다 속이 좁다는 벤뎅이 강화 남단은 매력적인 자연풍광을 지닌 곳이다. 갯벌과 바다, 그리고 산과 들이 한 몸으로 뒤섞여 사람을 취하.. 2007. 7. 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