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만난 맛있는 집128 그때 그집으로 홍기자는 오늘도 실력을 발휘하녀 우리에게 가장 맛있는 먹거리를 전주에 왔으니 콩나물 국밥을 먹어야 한다며 우릴 거리에 장이 서고 여러상점들이 즐비한것이 아마도 제법 큰 재래시장 도매시장인것 같기도 남문 시장이라 대문을 달고 있다 동네 에서 먹던 전주 콩나물 국밥과 좀 맛이 다르다 이것.. 2007. 10. 30. 중산 24시 갈비집 중산 산들마을 사거리 내부의 꾸며진 모습들이 토종 한우 만큼이나 토종 석쇠와 숫불 고기 맛도 굿 시원한 동치미 5000원 하는 김치찌게 리필이 더 많았고 알바인지 서빙이 무척 좋아서 환풍기 소음을 용서 할 수 있었던 집 2007. 10. 3. .성석동 묵집 소품 하나하나가 정성되이 동양적인 모습이 밥을 먹는 동안 안락함을 ... 2007. 9. 24. 약산 도토리 묵집 성석동 성석동 도토리 묵집 깔끔한 음식과 동양적인 인테리어는 분주하고 복잡한 느낌보다 조용한 차분한 느낌을 주는 .. 종업원의 서비스도 한몫을 2007. 9. 2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