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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3551

야히코 공원 풍경 야히코 공원   공원입구에  벚꽃이  활짝    이리 보아도  예쁘고  저리 보아도  예쁘다  푸른 하늘과  환상적이 빛깔이다   터널만  만나면   팔이  올라가는것이   터널 밖 풍경도  아름답다  공원 속엔  오르막도  있고  빨간 다리도  있고  멋진 나무들도  많다   그리고 이름이 뭔지   작은 연못도  있고 공원을  한바퀴돌면  제법 운동이  되겠다   벚꽃도  아름답고  벚꽃 구경을  원없이  하는 것 같다 2024. 4. 26.
야히코 마을 옆지기  일본어  실력 믿어보고둘이서  2칸짜리  기차?  를    타고  야히코  역 11시에 도착했는데3시에  돌아가는  시간뿐이다 딸아이와  2시 30분에   손자 유치원에서  만나자  했는데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자고'공중전화' 부스우린 공중전화로 딸아이와  연락을  하고호기심 많은  아이들처럼  좋아했다   야히코 마을에 특징인 것 같은데10년 전인가  이 마을 호텔에  하룻밤 묵으며  온천을  한 기억이다  가을에  왔기에   봄벚꽃  거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   공원이  있었던  생각이 나고단풍이  아름답다고 했던 우선을 역을  중심에  두고 따라  걸어본다신사가 있었고  산위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절경을  볼 수 있다는데   길거리 벚꽃이  고목들 같다   4월 1.. 2024. 4. 25.
집으로 2,주 동안 딸아이 집에서 모든생각에서 밧어나 참 편히 쉬었다 마을. 구석구석 갇기도 하고 둘이만 기차를 타고. 떠나보기도하고 풍경 이 좋은곳에.하릇밤 머물기도 하고 온천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정말 행복 시간을 보냈는데 삼박자 커피가 컵 라면이 생각나는것은 무슨 일일까 맛잇는 집. 데려가준 딸아이에게. 살짝미안한 생긱 이제. 집으로. 갈 시간 그런데 살짝 허전해지는마음은 또뮐까 언제. 또. 이런시간. 있올까 다리. 떨릴 때가 아닌 가슴 떨릴때 건강할때 자주오마 사위 사돈 참좋은 사람들이다 함께. 한다는것이 최고의 선물 행복한. 2주였다 뒤돌아 보지말자 딸아이. 눈물 보지말자 공항의 이별 2024. 4. 23.
하얀 동백꽃 텃밭 한귀퉁이에 동백나무 하얀 동백이.!!!! 순백의 모습이 하얀 여름 옷 갈아입은 수녀님 생각이 난다 수국이 활짝핀 수녀원 담장 그. 담장 안을 훔쳐보던 한번쯤은. 수녀가 되고픈 꿈을 꾸던꽃이 지듯 그 시절이 잊혀져 간다 202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