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하얀 동백꽃 by 하늘냄새2 2024. 4. 18. 텃밭 한귀퉁이에동백나무 하얀 동백이.!!!! 순백의 모습이하얀 여름 옷 갈아입은 수녀님 생각이 난다 수국이 활짝핀 수녀원 담장 그. 담장 안을 훔쳐보던 한번쯤은. 수녀가 되고픈 꿈을 꾸던 꽃이 지듯그 시절이 잊혀져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름다운 세상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히코 마을 (6) 2024.04.25 집으로 (13) 2024.04.23 결혼기념일 (12) 2024.04.17 온천 다녀오는길에 설산이 (6) 2024.04.16 동백꽃. 사연 (3) 2024.04.15 관련글 야히코 마을 집으로 결혼기념일 온천 다녀오는길에 설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