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명동 거리가 아닌
여긴 진해 명동항

비 내리는 명동항에

줄지어 서있는 배들

배에 낚싯대 거치대가
여기 내려와서 본 풍경 중에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배를 타고 멀리 낚시를 나가는 것 같다
언제 들은 통계에
우리나라 취미중에 낚시 인구가 가장 많다는
삼포항에는 낚시 교육센터도 있는 것이
낚시의 맛 이 뭘까
손맛이라고도 했는데

긴 통발인것이
장어 통말인다

지금이 전어철이 다가오는데
뭐든 만선이면 좋겠다

우중에도 강태공님들
숭어 전어 등등 다양하게

떡전어라 하는데
가을전어보다
여름 전어가 뼈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한다

나도 낚시해보고 싶다

비가 그칠 듯 말 듯

언젠가는 낚시 입문을

물속에 조개껍질이

바지락 홀합 , 꼬막, 가리비 고동껍질이
밀려오는 파도에 부서지는

모래로 변하겠지

버지락이 유명한지
동섬 바지락 체험장도 있고

바다는 비가 와도 좋다

그런 나 거제를 덮친 폭우로
비가 제발 그쳐 주기를
토요일은 비가 와주길 기도했는데
일요일은 비가 그만 내려 주길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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