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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대항마을

by 하늘냄새2 2026. 6. 30.

 
가덕도 대항마을 

 
빨간 등대 너머 
산먼댕이에 
신공항  이야기로 이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신기하게도  
새로운 대형 카페가 들어섰다 
 

 
하얀 등대 

 
바람이 엄청나다 

 
6시  해가 길어져 
노을 진  하늘을  보기엔  배고픈 시간이다
 

 
배 뒷편에
해녀 할머니가   홍합 손질을 하고 계신다
물 길질 해서  따온 자연산  이라며 
겁나 맛있다고 하신다 
 

 
손질한  홍합 1kg에   이만 원

 
  껍질채 삶아 보고 싶어 덤으로

 

 
 집으로  go go 

 
미역국도 끓이고

 
쉬운 게 없다  껍질에 붙은  이물질제거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겨울밤  포차에  홍합탕  생각나는 맛 
 

 
홍합부추전에  막걸리  한잔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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