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 녀석이 학교에 입학을 했다
아이들 건강 체크를 하는지
그중에
음악에 맞춰 왕복 달리기

손주 녀석이 혼자 남아

왔다 갔다
아이들 간바레 간바레


요즈음은 학생수가 적어 몇 명 안 되지만
1학년 전체 가장 오래 달려 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왔다

녀석은 더 달릴 수 있었는데 ,,, 했다는
녀석의 지구력에 박수를 보낸다

6살 무렵 검도를 시작했던

검도는 공격과 방어 기술부터 익히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수련목적은 정신단련 신체연마 기술숙달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정신단련을 가장 중하게 여긴다고 한다
손주를 보면
검도장에 들어서
신 정리하는 것부터

몸만큼이나 하는 가방도 챙기고

예를 다하는 모습이
정신단련인가 싶은

지난 주일 시합을 가는 녀석

개인 경기
흰색 도복이 손자

개인 경기는 3판을 원칙으로 하며
경기시간 내에 두 판을 먼저 얻은 쪽'
시간 내 한판이라도 이기면 승리한다는데
멀 굴에 무거운 것을 쓰고
긴 막대를 휘두르는 녀석
작은 몸체로 버겁지 않을까 걱정 스러운데

가끔은 가기 싫어 울기도 한다는데
그래도
검도에 재질이 보인다고 하는

저학년 개인 3위를 했다는
즐거운 소식
오늘도 시합에 나갔다고 하는데
그냥 즐겁게 운동하기를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