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찾는 해양공원 옆에
작은 동섬이 있는
바닷길이 열려야 들어올 수 있는 동섬

신비의 바닷길 이 열리리는곳

몇번을 스친 곳인데
물때를 만난 것이 처음이다

바닷길이 열렸다

바지락 양식장이라는데
바지락은 어디에 꼭꼭 숨었는지

어릴 때 쪽쪽 빨아먹던 고동이 천지다

바지락
죽었는지 살았는지
채취금지라 하니
확인하기 조심스러운..

나무데크길 따라 한 바퀴 할까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막아 놓았다

명동항

바다와 가까이 지내다 보니
낚시해보고 싶은..
저런 배 하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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