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그마한 포구마을
안성마을
진한 갯내음

해상 낚시터가 있는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주황빛 건물
헬로정글 카페
식물이 있는 감성카페라 한다

카페에서 자 한잔 두고 바라보면
더 멋질것 같은 풍경

마을 앞 정비도 잘되어있다
펜션도 있고 횟집도 있는 듯

진한 갯내음 속에
멀리 매화나무가 유혹하는

매화 향기 찾아가는길

마을도 한번 내려다 보고

활짝 펼친 나무가
반갑게 맞아주고

팬션과 산에 놓인 다리

넌 누구니

매화향기가 코를 찌르는데
경고
"외부인 출입금지 "
다가가지 못하고 내려오는

다시 한번 마을 내려다보고

다시 올려다 본 매화나무

도전해보는

가까이 갈수는 없고 당겨본다

향기가 따라온다

지팡이 끌고 깊숙한 길을 찾아
여기저기 거닐면서 봄을 즐기다
돌아올 때 꽃향기 옷깃에 배어
나비가 훨훨 사람 따라오네
.........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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