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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마산해양드라마 세트장

by 하늘냄새2 2026. 2. 4.

 

테니스 하느라 걷기에 좀 소홀했던

마산 해양드라마 세트장을  찾은  

 

 

2010년에 세워진

처음 드라마  김수로가  촬영되고

내가 열심히 봤던 기황후. 등  무사백동수 등등..

여기서  촬영된 여러 드라마 가 소개 되어있다 

 

이 세트장을 

아마도 2010년  그리고 그 후  또 한 번

이번엔  3번째 방문

주차장도 길도  새롭게  단장되어 있다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와 목조건물이  들어서있다 

향기길   파도소리길   둘레길도 생겼다 

바다는 바지락이 자라는지  출입금 함이다

 

가야시대로 들어가 보는 

 

 

소원나무가 반겨주는 

 

 야철장

가야는  철의 나라라 불릴 만큼  질 좋은  철이 풍부했다는

 

 

 

 

용광로,  철재련. 등  잘 꾸며진 공간

 

야철장에서  내려다보는  가야시대 지붕의  매력

 

 

당겨보는 

 

하나하나  이어가는  멋 

 

마방

 

 25채 목조 건물이  있다는데 

 

향기길  바람소리길이  부르는데  

해는  서산으로 가고

바람은 차고

 

추워서  둘레길 걷기는  다음으로 

 

 

내려다본 세트장 저잣거리 

 

멋스러운 아치형 문이  포토존이라는 

김수로 촬영 시  객사로  사용했다는 곳

 

 

아치형 문을 들어서면 

 

바다가 훤히 보이는 

날씨만  좋다면  멍 때리기 좋을 듯 

 

 

김해관으로

김수로왕과 허왕후가  머물렀다고 설정된 촬영지

 

 

김수로 왕과 허황후

부산 김해 주변엔

김수로 왕과 관계한 유적지가 많다

김수로왕은  인도아유타국에서  온  공주와  결혼한

최초 국제결혼인가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된 김해관

 

무슨 목적인지  모르지만 재미있는 목각인형들

 

멋스러운 토기등 

 

 

침실  회의장소로  촬영된  소품들

가야시대 물건이  고풍스럽게  보이는 것이 

 

 

김해관에서  선착장으로 

 

김수로 촬영 시  허황후가  배를  타고 도착하는  장면을  촬영했다는

 

 

 

바다로 세계로 미래로..

 

춥지만  않다면  멋진  풍경 속에  더 머물 수 있을 텐데 

 

 

관리 아저씨가 

포토존을   알려주신다 

 

그래서 포도존에 서서 

 

선착장 

전에 배가 있었던 기억인데 

 

저잣거리로 나가보는 

 

대장간

 

따뜻한 국수 한 그릇 생각나는 

 

가야시대 의상

의상 대여가 생길까 

 

포목점

 

 

옛날엔  이 길을  꽃가마 타고...

 

추워서 다 돌아 보지 못했지만

해 질 무렵 풍경도 아름답다는

다음엔 둘레길도  걸어보고 싶은 

마산 구산면 해양드라마 세트장

 

 

연둣빛 싹이 트는 날에  다시 만나고 싶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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