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수목원
주차비도 입장료도 없다
휴양관
매월 1일에 인터넷으로 신청
한 달 전에 신청
어렵구나 ,,,
한 바퀴 돌아보기
수국수국
참성단 모형
첨성대 모형까지
물이 없는 족욕장
수목원 숲길
임도와
숲길 선택
잘 만들진 길 따라
정자도 있고
새소리
뱀 주의 하라는 길 따라 오르니
생태 체험관
녀석 만지면 좋은 일 생길까
꽃수레 도 밀어보고
비포장길
수국동산
다알리아 꽃도 만나고
편백길이라는데
작은 오솔길 따라 다시 내려오는 길
둥지
탐방객 쉼터
이제 임도길 따라
잘 가꾸어진 나무들이 정말 좋다
다시 만나는 정자
물 한 모금 하며
물소리 새소리에 반한다
석모도 수목원은 그냥 걷기에 편안한 곳
꽃이 많은 봄을 선택하고 싶은 생각
이 나무가 너무 예뻐 떠나기 싫었던
머물고 머물고 싶었던
나뭇잎 하나하나가 예술이었던
다시 보고픈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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