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니스하고 시원하게 딱 한 잔 하고 싶은데
옆지기는 맥주에 소주 제조하고
먹걸리파도 크 응 시원하게 한잔 하는대
난 운전해야하기에
언제나 바라만 본다
그냥
공 받느라 열심히 뛴 발에게
물 한잔 먹이야겠다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광사 에서 6월 26일 (17) | 2023.06.29 |
---|---|
선풍기 청소 (24) | 2023.06.26 |
그리며 추억하는 (29) | 2023.06.22 |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받은 (15) | 2023.06.20 |
향기 가득한곳 연남동 35 scent (15)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