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축구를 한다
이집트랑
또 한 번 손흥민의 멋진 킥을 기대하며
4:1로 이겼다
칠레전 프리킥
그 사람벽을 뚫고 좁은 틈으로 차 올리던
나도 모르게 기립 박수를 쳐대던 나
그리고
파라과이전 프리킥을 보며
어쩜 어쩜
손흥민 선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미소 모든 것이 멋지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언제가 손흥민 하이라이트만 찾아보고 있던 나
축구의 신이라는 부르고 싶었던 손흥민
공을 가지고 노는 것 같다
정말 아름다운
손흥민 선수
박수를 박수를 보낸다
영월 하길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광사 오르는길 (0) | 2022.06.19 |
---|---|
효심사찰 파주 보광사 (0) | 2022.06.17 |
고창 무장 읍성 (0) | 2022.06.14 |
문경새재 걷기 (0) | 2022.06.12 |
파주 검단사( 6월6일) (0) | 202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