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를 하니 집안에 있을수 없어 강화로 고고
초지대교를 건너
수없이 드나드는 강화
동막 ,석모도,,마니산,,,,
방학기간이니 바다는 복잡 할것 같고
그래 결심했어
연꽃이 밭이 아름답다는 선원사지로
선원사지로 62번길
강화의 새로운 길을 간다
정겨움
꼬부랑길
무궁화 꽃이 피였습니다
선원사지
팔만대장경 판각성지
자랑스런 문화 유산지 인지 길거리에 차들이
빽빽이 들어 서있다
정신이 없다
우리집 처럼 구조 정리를 해야겠다
아 ..... 대법회 행사날이다
스님의 좋은 말씀도 흘러나오고
박근혜 대통령 차분한 음성도 사찰을 메우고
살풀이 춤에
카메라 세례 .....
땀이 주룩주룩 난다
우와 ~~`
마을이 있는 산기슭에 3단의 축대가 조성되어 있어, 이곳이 절의 중심지역으로 추정된다는
우보살 가는길 따라
소독기 맞고 들어와보니
사람들 마케라 세례를 받고 있는 우 보살님
눈빛을 맞추니 팜 선하게도 생겼다
왜 보살일까
입을 움직이자 마치 목탁 두드리는듯
탁 탁 탁 ~~~
아이고 보살님 반갑습니다
모든것이 마음이니라
탁 탁 ~~
연꽃 축제
많이 바뿌신 모양이다
2011년 축제 개시물이 이렇게
큰 문화 유산 지 관리가 ...
꽃은 아름답다
축제인데 늘어지게 있는녀석 ...
축제 밭은 여기가 아니라는
선원사지 맞으편
강화나들길 따라
연꽃이 되었구나 ..
연꽃 축제장
오늘이 첫날이라 그런가
축제장이라 생각하기엔 쓸쓸한 풍경
에구에구 한녀석만이 빼꼼히
손님 맞을 준비...
아직 이르노라 ..
키다리 아저씨
연꽃이 언제 필까요
아름다운 연꽃을 상상하고 왔지만
행사와 아직 피지 않은 연꽃.
섭섭 하기도 하지만 색다른 체험에 좋은 시간
어디로 붙을까 고민하다
마을 전체가 절터 였다고 추측
좋른 기운을 느껴본
8월 1일 선원사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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