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아 쏴아
새벽녁에 비가 네렸다
오늘은 운동을 못하겠다 생각에 다시 잠이들고
알람 소리도 지나고
늦잠에서 깨어나니
햇살이 눈부시다
오늘은 뜨거운 하루를 예상한다
산으로
비다가 ... 생각나지만
진한 게임에 땀 한 바가지 흘리니
더 좋은 휴양이 어디 있을까
테니스를 한것이 행복한 날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야 ...... (0) | 2013.07.01 |
---|---|
6월을 보내며 ... (0) | 2013.06.30 |
세월은 흘렀지만 (0) | 2013.06.27 |
다시 가고픈 곳 (0) | 2013.06.25 |
산수국 (0) | 201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