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이야기52 할머니 2007. 5. 24. 부부성가대 심판을 맡은 프란체스코 형제님 에헤 ! 심판 말씀에 절대 복종하고 ...... 형제님들 아름다운 경기를 위해 짙은 악수 야고보 ... 우리가 이길려면 어떤 작전이었기에 특유의 눈 웃음으로 답했을까 ???????????????????? 힘차게 ~~~~~~~~ 스테파노형제님 무언가 보여주신다고 준비 자세 가 ??? 뻣뻣맨인가요 벨라도.. 2007. 5. 22. 숙정이 목련꽃이 폈나 했는데 벌써 지고 있다 아침 출근길에 봤던 벚꽃은 살 분홍의 색깔로 예쁘게 폈든데 출근하다 말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퍼득 들더라 아이들은 학교에서 M.T간다고 전화가 오고 너무 부러워 나에게 그런 시간이 없었기에 더 나가고 싶은 생각이 난다 언제쯤 한가하게 여행하면서 살.. 2007. 5. 18. 서산 마애삼존 불 홍사준 선생은 현장을 답사하여 이 불상을 발견하고 이것이 국보급 보물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국립박물관에서는 조사단을 구성하여 현장 조사를 한 뒤 백제시대의 뛰어난 불상임을 확인하였다. 이 때부터 서산 마애불 또는 서산 마애삼존불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서산마애삼존불의 본존인 여.. 2007. 5. 3.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