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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 이야기

부부성가대

by 하늘냄새2 2007. 5. 22.



 심판을 맡은 프란체스코 형제님

에헤 !   심판 말씀에 절대 복종하고 ......

형제님들 아름다운 경기를 위해 짙은 악수

 



야고보 ... 우리가 이길려면  

 어떤 작전이었기에

특유의 눈 웃음으로 답했을까 ????????????????????

 

 



힘차게 ~~~~~~~~

 



스테파노형제님

무언가 보여주신다고

준비 자세 가 ???

 뻣뻣맨인가요

벨라도 형제님 보셔요

 

형님 갑니다

마태오 형제님   강 슛




 마태오야 나 죽네

아이고 성배야

다리찢기 게임이 아니야






디오형제님

난 왜 족구를 못할까

아우들 물이나 먹여야겠다

형님사랑

아우님들

마음속에 간직하시길



승리는 50대

아우들 다시 한번 붙을것인가?

 

일영계곡   뜨거움속에서

족구로 서로 사랑을 나눈 형제님들

항상 지금 그대로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면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으로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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