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이야기52 햇빛 햇빛이 나왔으니우리도 빢에 놀러 나가자 95년 7,21 지네는 왜 다리가 많을가지네는 신을 신을때오래 걸리겠다 95, 7,28 2007. 4. 18. 아빠안경 엄마 밤이면 아파트 문이 둥둥 뜨다녀요아니그럼 땅에 딱 붙어 있어요음근데 왜 우리를 왜 우주에 산다고 하지 95년 유치원 시절아빠 아빠안경을 쓰니까미끄럼을 타는것 같아요 2007. 4. 18. 이사준비 엄마! 이사를 가면누가 이 집을 들고 가나요아저씨?그런데 무거워서 이 집을 어덯게 들고가 94년 4.10 할아버지도 집에도외할버지 집에도옥상이 있는데왜 우리집은 옥상 없을까참 좋은생각 있어조립식 옥상을 사면 좋겟어 엄마 94년4월20 2007. 4. 18. 상현 태어남 기도 누구의 덕인가 생각지도 않은 상현이가 태여났다 기쁨과 슬픔이 함게 한다 내가 이나이에 곡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눈물이 솟구친다 늦은 나이에 이 아이에게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 우산 건강한 아이로 자라 주었음하고 걱정이 앞선다 1990년 11월 15일 오전 2시 57붖 서울 자양동 권오상 산.. 2007. 4. 18.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