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부부성가대입단
20명 이상의 부부가
국악으로 미사 봉사를 때론 교도소 방문
우향집 봉사, 일박이일 단합 야유회로
우정을 다지기도
가끔은 이렇게 풍물놀이로
힘들기도 했지만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국악을 싫어하신다는 주임 신부님 의견에 따라
10년 이상을 봉사하던 이성가대는
신부님이 바뀔때마다 이름을 바꾸고 이제는
이런이유 저런 이유 성가대는 ......
5,27일 인연을 끈을 놓치기 싫어
만남을 발족한다
몇몇 우리는 병원 미사
성가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는 나를 위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