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은 덥어
안전문자는 연닐 날아드는
도대체 이동네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독한 가뭄이다 무서운 날씨다
테니스 하기도 무섭다
방콕이 최고인듯
궁리하다
광목 쪼가리들이 있어
칸막이 커텐을 만들어 본다
성격이 겁한지 천천하 신중하게 해야 하는데
그냥 쑥쑥
오늘은 여기까지 만 하고

언제가 선물 받았던 어디쓰는 물건인가 궁금했는데
다 (茶) 포 라 한다
품격있게 차 마시는???

여름이라
시원한 색으로 꾸며 봤는데
아무래도 차는
따뜻함이 아닐까
다음엔 따뜻한 색 꽃으로 꾸며 보고 싶은
연꽃 생각 동백꽃 생각
하고 싶어지는것이 많아지는데
시간 보내기엔 좋은듯하다
그런데 다포가 없다 ~~~~

선물 받은 종이가방에

올케언니가 준
앙증맞은 보선 하나 두고
여러 가지 상상의 꽃을 생각해 보는

예쁜 글로 장식해 볼까
재미있는 고민의 시간을 주는
복이 들어올만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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