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지금 성흥사 에서 by 하늘냄새2 2024. 6. 9. 졸졸 흐르는 물소리 따라 오르면 강렬한 꽃들이 반겨주는 길을 오르면 성흥사 좋아하는 수국 대웅전 초록빛 숲 속에 고요함이 맘을 정갈하게 한다 그리움 같은 돌담 편백 향 배롱나무 배롱꽃이피면 다시 찾아야지 담쟁이와 돌담 절 마당 에 앉아 여유를 부려 보고 싶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름다운 세상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덕도 수국 (21) 2024.06.11 대장동 계곡 (6) 2024.06.10 드림로드 (13) 2024.06.04 장유사 (9) 2024.06.03 앨범속에 .... (16) 2024.06.02 관련글 가덕도 수국 대장동 계곡 드림로드 장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