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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연남동 thirty five 향 공방에서

by 하늘냄새2 2023. 7. 26.

마포구 연남로  35

 

예약을 하고 오는 사람

검색하다 찾아오는  사람 

나만의  향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은   나비가 꽃향기를 찾아 날듯 

찾아온다 

가게 안이  단정하게  꾸며져 있다 

 

작은 소품들도  향과 함께

작은 설렘을  준다

 

 

스마일 

 

향기에  취해  스마일 

 

진열된 향에서

나만의  향을  찾아 

 

 

친절한 사장님  설명 따라 

 

 

나만의  향을  찾는다 

 

직접   나만의  향을 배합하고 

그리고  마무리 해주시면 

나만의  향이  탄생하고 

 

난  향기가 나는 사람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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