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자유로를 달려
막국수도 먹고 야생화 보러 가는길
한강.임진강도 지나
한탄강을 만난다
동이대교
37번국도 아름다운 길을
지나치는 풍경이 멋지고
좋은 사람들의 연천으로
시원하다
지장막국수
좀이른 시각이라 조용하다
와우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나 보다
사장님 시원시원 했던
벽에
1960 년부터의 역사가
좌석이 많은것이
시원스럽다
밑반찬 맛이 좋다고 하며
잘 먹는 옆지기
난 비빔 막구수
옆지기 물 막국수
이것은
' 덤 '
비비고 비비고
맛나게 한그릇 싹
커피 한잔 하고 가라던
친절하신 할머니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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