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 바라본 칠천도
연육교가 생겨 쉽게 들어 갈 수 있다 하고
칠천도에 대해 물어보니
그냥 한바퀴 드라이브 하기 좋은곳 별 다른 것이 없다고 한다
해전 공원
야영장, 해수욕장 등등
길을 따라
칠천도를 탐색한다
칠천량 공원 전시관
궁금한 풍경
철지난
옥계 해수욕장
그 옛날 칠천량 해전을 생각해본다
- 정유재란 때인 조선 선조 30년(1597)에,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경상남도 거제시 칠천량에서 왜군과 벌인 전투. 왜군의 기습을 받아 조선 수군이 대패하였으며, 이 전투 후에 남해의 제해권을 잃었다. (어학사전)
아픔은 보이지 않고
푸르른 물빛이 시원하게 다가온다
쉼터도 잘 정비 해두었고
코로나 때문에 잠시 폐쇄
칠천량 해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