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 톨비 10000원을 내고
거가대교 휴게실에 들어서면
푸른 물빛위에 아름다운 풍경이
톨비를 잊게 해준다
언제 왔는지
어린왕자도 여기까지
산책길도 근사하게 만들어놓았다
설치물도 생기고
올라서서 바다를 보는 재미가 다르게 느껴진다
해저터널 속으로
물위로 달려
거제맹종죽 테마파크
입장료 3000원
맹종죽 대숲으로
맹종죽 유래및 설화
소원
겨울 대숲길은 춥다
각길이 있는데
사색의 길이 어울릴것 같은데
소리체험
대잎
지압길
발벗고 걷기는 정말 춥다
쉼터 는 문이 닫혀있었고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풍경은 일품
칠천도
사그락거리는 대숲의 이야기를 생각했는데
겨울은 대숲은 매력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