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마음은 지금

장마

by 하늘냄새2 2019. 7. 20.

 

 

부산은 비가내린다

아니

쏟아진다

바람은 덩달아 몰아친다

어린시절 장화하나 얻어지면

물구덩이에서 첨벙첨벙

비오느랄은 신나는날

 

즐겨보자 즐겨보자

'내마음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여행) 길목집에서막걸리 번개 (15일)  (0) 2019.07.25
경화동에서 생일날 추억 만들기  (0) 2019.07.23
엄마 그림자   (0) 2019.07.13
파주 장산전망대   (0) 2019.07.11
비내리는날에   (0)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