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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지금

야히코 신사

by 하늘냄새2 2024. 4. 27.

 

야히코 신사 

 

 

초록이 좋다 

깊은  숲에 들어선 기분이다

 

 

물소리에 

 

이끼에 반해본다 

 

 

 

 

 

초록 

 

 

9년 만에  다시 보는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남들이 하니 

 

나도 딸아이  가족을  위해 

멀리 떨어져   자주 만나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 을  담아    걸어본다 

 

여기도 벚꽃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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